원래 리부트 하다가 중학교 친구놈이 "아 리부트 말고 루나와서 같이하자 ㅋㅋ" 해서 루나왔었는데, 그때 친구가 이것저것 자원해주다가 지가 먼저 탈메함. 고지능자 새끼....

 그래서 나도 멮 접고 있었는데 또 다른 지인이 같이 하쟤. 그래서 이번엔 엘슘에 만들어서 카루타 적당히 지원받고 시작함. 근데 이번엔 이 새끼도 먼저 접음. 씨발 거지능자 새끼 ㅋㅋㅋㅋㅋ


 원래 나랑 같이 하던 중학교 친구놈이 나중에 메이플 이야기 했을때 엘슘갔다고 했거든. 그때 "엘슘 왜 감 ㅡㅡ" 했는데 어차피 나는 같은 도시섭 아니냐 다른거 있냐 하고 친구도 그러고보니 그건 그렇네 하면서 이야기 끝났는데....


 이후 엘슘에 장례식 빌런부터 해서 이런저런 사건이 터지긴 했음. 어쩌면 그 친구는 미래를 본 거 아니었을까....


결국 난 엘슘에 아직도 잡혀서 팔라딘 키우면서 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