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뒤부터 아케인 똥값될 거 같은데 지금부터 깡통 한 600만메소 정도에 교환시작하죠 하면 누가 팔겠냐고 큐브도 매한가지임 천천히 떨어져서 N년뒤에 특정가 고정된다 쳐도 당장 폭락가 기준으로 파는 사람은 없을 거임 그렇게 사고싶다 하는 사람은 참으면서 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존버(스펙업을 참는 어느정도 부정적 경험)를 해야하는 거고
결국 원기는 지금 구조를 유지하고싶어서
익셉셔널 강화를 낸 거라 생각함
올텟 공마 높은 칠흑의 익스트림 컨트롤 마크 나와서
기존 루컨마 끼던 사람들 다 버리고 새로 잠재에디놀긍추옵스타포스 나생문돌리게할순없을듯 이젠 진짜 꼬접하겠다 그 생각 드니까 기존 루컨마를 사실상 루컨마+로 만드는 익셉셔널 강화템를 출시한 거겠지
장교불템 나생문 한 번 지르면 겜 끝까지 쓰게 상위보스 잡으면서 업그레이드 하도록
약간 다른 게임들이 도입하는 시즌제 소프트리셋 같은 느낌으로 익셉셔널 강화 출시한 거 같은데
여전히 돈 존나드는 나생문 그대로 남아잇고 체감 확실한 나생문쪽 스펙업 하려면 소프트리셋이고 나발이고 지금 템 버려야하는 건 매한가지니까
왜냐면 선발대 기준으로 모두가 익셉셔널 강화를 하게되면 결국 익셉셔널로 스펙이 달라지는게 없거든요 익셉셔널쪽에서 스펙역전을 만들기위해선 랜덤성이 추가되어야하는데 그러면 나생문이 1줄 추가되는 거 뿐임
결국 추옵 좋은 놈이 똑같은 익셉셔널 끝나면 쎄고 또 잠재 에디 스타포스 좋은 놈이 익셉셔널 끝나면 더 좋고 익셉셔널 구간에서 역전이 안되고 여전히 실질적인? 상대적? 스펙업은 나생문구간에서 이루어진다는게 소프트리셋기획의 실패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