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까지 오도록 메이플 마케팅을 여초감성으로 한지라 무시할순 없겠더라
(정확히 치면 여초감성이 일반적이라기보단 여초감성을 포함한 마케팅방향)

에픽세븐도 디렉터가 김윤하로 변한뒤로 마케팅이나 개발능력 운영이 여초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우리도 밈으로 써온 너 Black Mamba? 이사단 나도록 게임성이랑 유저니즈 안맞는 걸그룹 에스파랑 콜라보 하니까 유저들이 쓴 돈 재투자를 어디다 하냐고 욕하고 있는데 이 전철을 메이플이 이어밟고게되네

물론 최대책임은 이렇게 기획하게 만든 강원기라는건 변함없음 지가 인싸호소해서 이미지만 챙기고 게임은 안챙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