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는 6개월에 한번, 그나마도 느리게 했고 


현금으로 사야하는 아이템 확률 조작했던 적 있고


책임자가 직접 방송을 켜서 '어차피 대세도 아닌데', '게임은 게임으로 봤으면 좋겠다' 라고 하고


핵쟁이는 7년동안 안 잡고 나중에야 ' 이미 알고있던 문제다' 라고 했는데


보스전, 최상위 컨텐츠, 더럽게 안 뜨는 소비 아이템까지 다 핵쟁이들이 판을 치고 있었다.



그런데 기술적 한계가 있어서 어쩔 수 없고

게임 아이템의 가치를 보존해야 해서 돈벌이 수단은 막았다는 거지?



틀린거 있으면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