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퐁대전 때까지만 해도 운영진 비웃으면서 걍 갈 때까지 가보자 마인드였는데


이번 핵 게이트에서 진절머리가 나더니


라방 사건으로 완전히 걍 정이 없어졌음


애초에 스토리는 뇌병변 환자 읽으라고 쓴 것마냥 질 떨어져서 걍 넘겼고


손이 좀 심심해서 잠깐 깔짝할 정도로만 했는데


이런 나도 멘탈이 버티질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