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아이잡다 슬리피우드에갇힘 ㅁㅌㅊ??

초딩때 엔버 처음 나올때 4차해보겠다고 열심히 해봤슴

5차전직 나오고 약간 완화됐을때 20시간이었나 그거 완료하려고 컴터 켜놨었음ㅋㅋ

불독쳐골라서 어매디진개임이라고 했었던적 많았음 옛날에...

옛날때처럼 제네시스 노쿨 인줄알고 비숍시작햇다가 크게 데임

실수로 슬리피우드 갔다가 갇혀서 캐릭 삭제함 ㅠㅠ ㅋㅋㅋ

(구)메카닉으로 커닝스퀘어에서 CD 열심히 잡았던 기억... 리프레 비틀 귀여워서 렙 40때 구경가봤다가 한대맞고 비득한 기억 등등...

아리안트 처음 만들어졌을 때 갔다가 승강장을 못 찾아서 빠져나오질 못했음.
 돌아다니다가 카르카사였나 걔한테 돈 주니까 빅토리아 아일랜드 랜덤 마을로 보내주더라. 
 오랜만에 본 엘레니아가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음

초딩 때 겜 일주일에 두번 30분씩밖에 못했는데 실수로 오르비스 가는 배 태웠다가 30분 지나서 그대로 배 안에서 겜 꺼짐당함

초4때 궁수3차하고 몹이 갑자기 너무아파 사냥힘들어서 운 기억나네 ㅋㅋㅋㅋ

여친보다 메이플을 더 좋아해서 메이플 이벤트, 기념일은 다 알고있었는데 여친 생일은 사귄지 2년후에 알았음

잠재 추옵도 모른 채 레드에 루미너스 키우던 시절이 있었음

마법사가 2렙더 빨리 전직되니까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강해지려했다가 에너지볼트조차 못쓰는 포션관리에 감당못하고 평타법사질 하다가 캐릭삭제함

빅뱅전에 오르비스탑 내려가는데 물약 다떨어져서 의자에 앉아가며 피채우고 내려갔었음 죽으면 깎이는 경험치 10퍼가 너무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