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라는 새끼가 소규모 팀의 장도 아니고 그 부서 총 책임자인데 현 상황에 책임지고 사퇴해도 모자랄 판에 공식 방송에 나와서 죄송하다 뒤에 나오는 말이 bm광고


이 씨발 진짜 약쟁이보다 더 한 새끼가 아닐수가 없으며 장례식장에 보내는 조화에도 블랙큐브 10퍼센트 할인 써놓을 가능성이 농후한 불세출의 인재다


그리고 팀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몰라도 할 줄 아는건 당장 게임 개선안이 아니라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저들 갈라치기와 선동이 주 업무니 실질적으로 이 팀 아니면 더 이상 갈 곳 없는 실력도 뭣도 없는 경력불구랑 다를게 없는거같다


윗선부터 이미 일탈을 일상으로 삼는 수준인데 그 아래 직원들은 그걸 보고 뭘 배우겠냐 똑같이 행동하고 똑같이 생각하지


그리고 김창섭이 올라오면 달라질거다 뭐다 자꾸 그러는데 한 솥밥 처먹던 새끼들이 서로 다른 생각한다? 그건 서로 척지고 지내는 관계에서나 겨우 성립 가능한거지 김창섭 강원이 둘 다 기차놀이 하면서 똥꾸멍 서로 빨아줄게 뻔하게 보이는데 바랄걸 바래라 진짜


팀원 하나부터 디렉터까지 그냥 개그콘서트가 망한 이유를 한 줄 더 더해주는 것 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