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가 정공이 아니라
오히려 메이플이 정공임 ㅋㅋㅋㅋ

일단 메랑 로아는 서로 싸우는거 보면 걍 극단적인 일부는 현실찐따들임

도대체 무슨 인생을 살아야 메이플을 하면서 우월감을 느끼지

애초에 총대 고로시도 작정하고 분탕치는 애들도 있지만 진짜 진심으로 "아무리 그래도 40층대는 대표성이 너무 없지 않나?" "아무리 그래도 총대 매는 사람이 수준이 저거 밖에 안되면..." 하고 생각하는 씹버러지 정공 새끼들 때문에 일어난 일임 그리고 그런 새끼들 바글바글한 곳이 허구한날 디시 보면서 저런 저급한 새끼들 쯧쯧 거리면서 선민의식 느끼는 좆벤

리부트 혐오, 4050 혐오, 쌀먹 혐오, 무과금 혐오, 무통 혐오, 대리 혐오 등등 모든 게 하나의 퍼즐로 맞춰짐 이 글대로 이 좆만한 갈라파고스 안에서 남 무시하고 도덕적 우월감 느끼기 & 우물 밖 바라보면서 선민의식 가지기

대체 게임을 하면서 왜 우월감을 느끼려는 건지 모르겠음. 차라리 보스 클리어하면서 성취감이라면 이해가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