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재획중인데 발로란트 하는 잼민이들이 너무 시끄러웠달까요..? 

저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피케인 주먹을 꺼냈습니다..(어이 어이 진정하라구!<퍽)


그리고 바로 저의 종마인 ‘미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 (웃음))을 꺼내 잼민이의 대가리를 깨버렸더니 살려달라고 울더군요.. 


그렇게 피시방은 평화를 되찾았고 저는 무사히 2재획을 할수있었죠.. 큼.. (어? 당신 누구얏! 읍읍!)

(작성자의 온기가 남아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