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이였음 오전 일과정렬 끝나고 엔진 작업할려고 준비중인데 인사하러 왔더라고 


나중에 빠지에서 하사들모여서 


대화 나누면서 그 새로 전입온 


여 하사가 메이플하는데 자기 이번에 


임관하면서 대출 500정도 받은걸로 메이플 돈 질렀다고 막 미친소리를 하길래


어 그래 하고 그 뒤로 대화 안했음 난 그 뒤로 참수리타러 전출 갔고 


나중에 같이 탔던 동기가 그 여군 배 3달타고 힘들다고 육상발령갔다고 한뒤로 소식을 못들었음


그 소식 들었을때가 메이플 그 사건 터지기 1달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