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름은 카 뭐시기고 복잡한 연계 스택과 게이지가 특징임

주변에서 핍박받는 매우 어두운 환경에서 살아옴

소중히 여기던 사람이 죽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원래 힘을 빼앗김

이에 복수를 다짐하며 새비지 터미널간뒤 판테온가서 카이저랑 만나고 메이플 월드의 존재를 알게되어 힘도 되찾고 검마랑 싸우기로함

여기까지가 2차전직 스토리임

200레벨 스토리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기억을 잃고 살아있었음 그리고 배신한 놈은 대충 제른의 사도라는 떡밥을 뿌리고 언젠가 다시 만나자며 리벤지 떡밥을 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