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는 19주년유입이라 환불 은 걍 몰라서 스킵하고 


"우리 애가 모자라고 할줄 아는건 없는데 착해요" 이런느낌이였음. 


그 왜 있자나, 반에 좀 ㅄ짓 많이하는데 또 같이놀면 재밌고 착한 그런애. 


큐브 강화 억까 ㅅㅂ ㅅㅂ 이러면서도 간간히 방학때 하면 그런 재밌는 게임이였단말야.


그래서 막 같이 놀면 재밌으니까 pc방도 가고 밥도 사주고 목욕탕도 가고 ㅇㅇ 그런 느낌.


그래서 오랜만에 동창회때 만나서 옛날의 걔의 짖굳지만 친숙한 모습을 기대했는데


왠 코인도박마약쟁이가 되서 나타나서 "야.. 나 300백만원만 이거 숏뜨면 돈 다딴다니까?" 이러는 개 진상 민폐 쓰레기새끼가 되어버린게 화가 존나난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