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찍고 호텔길뚫할때, 데미지비율 5퍼인거보고 진짜 도움마렵긴했음... 근데 사람이없어서 억지로 혼자함

모라스 마지막 길뚫때 심볼뻥 딸리고 링크도 없어서 잡몹 하나당12대 컷내도 2시간 안걸렷음

ㄴㄴ 퐁섭보다는 힘들지 못할정도는 아님 근데 그것도 하기 싫다고 징징거리는거

하이퍼버닝 포스지원이 있어서 할만했던거지
내가 노버닝 아르카나 모라스 길뚫할때는 진짜 거짓말안치고 모라스 길뜷 몬파형식맵 10킬이상 났음
예전에 테라버닝으로 코젬 피앱만 주던때도 보통 10킬씩 났고

여로 츄츄 도와달라는건 걍 근성없는놈인가 생각드는데 아르카나 모라스 구조요청은 좀 이해가 되긴 함

난 본캐 길뚫 2~3시간씩 혼자 쳐서 뚫었었는데 몇년 지난거 꼭 그렇게 유지해야하나 생각도 든다 나 하버할땐 어짜피 스킵해서 노상관인데

모라스 이상은 하버 지원 없으면 10킬컷 이상씩 나긴 함
근데 본인이 길뚫한 날 길뚫 끝내는데 1시간 가량 투자할 시간이 없다한들 
길뚫동안 다른 거 못하는거 아니고 조금씩 밀면 할만함

모라스 이후 구간은 진짜 생 지옥이긴 함

1,2 재획도 우스운 사람들이 길뚫을 못할리가

1,2 재획이 힘든 사람은 포스가 충분해서 길뚫을 못할리가

찐뉴비 입장에서 여로 처음에 한마리 잡는퀘가 가장 힘들었음
그때 3번죽고 90퍼 깎았더니 누가 죽이고 가더라..

솔직히 어렵진 않은데 뭐도 아무것도 안해보고 구걸하는거 좀 좆같긴 함 나도 리부트 비수기때 노베이스로 내가 혼자 다해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ㄹㅇ 분탕들 찍먹들 별의 별 떨거지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걍 다 ㅈ같음

진짜 좆같은데면 사냥하다가 오는애들한테 말걸어서 파티맺고 퀘스트 깨면 자리 내주는 방식으로 했던거같은데

첫캐에 본캐가 나로라 모라스까지는 온몸비틀기해서 살아서 밀었는데 에스페라는 유미가 탈출해서 길뚫구걸했음 ㅇㅅㅇ...

못할수준 절대 아님 여러대 치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음. 그냥 힘들다고 찡찡대는게 태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