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요즘도 하는겜중에 넥슨이거나 넥슨이었던 겜이 몇개있음.


 그중 같은 rpg 겜으로 묶인게 메이플 던파 마비노기인데.  이중에 비슷하게 병신짓 하는게 마비노기랑 메이플임.


그 병신짓들을 나열해 보자면



요즘 행보를 보면, 쇼?케를 하는척 하면서 결국은 홈쇼핑 쳐하고
몇년간 방학 업데이트는 무조건 2~3분할로 나눠서 내고.

방학 시즌 아닐땐 신규컨텐츠 추가 없음. 
이벤트는 황금마차처럼 접속 1시간 유지해야되는 걸로 통일함.
매년 특정시기에 어떤 이벤트를 할지 예측됨. 같은 이벤트를 보상만 살짝바꿔서 우려먹는중.
둘다 나생문 뚫어야되고, 그중 캐시로만 뚫어야되는 나생문이 있음.
펜던트 슬롯같은 필수요소를 돈받고 팜.


 같은 넥슨겜이라는 틀안에서 유사한점치 참 많은데. 특히 저 ㅈ같은 비수기때 황금마차류 이벤트랑, 예전 이벤트를 재탕을 두겜다 하는거보면, 이건 강원기가 디렉터로서 무능한것도 있지만, 넥슨자체가 그냥 병신인거 같음. 지금사태도 강원기 하나 바꾼다 해서 크게 달라질건 같지않음. 왜냐면 마비노기도 전디렉터가 ㅈ나 욕먹고 바뀐후 간담회를 했지만. 지금도 보면 편의성 개선은 많이 해줬지만, 컨텐츠 개발력은 여전히 병신같고 오히려 더 퇴보한 느낌임. 거기에 BM은 크게 바뀐게 없고, 인겜 파밍요소는 더 병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