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모험가의 각 스토리를 개성있게 만들면서도 서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한 훌륭한 짜임새



전체이용가 답지않게 은근히 기괴하고 무섭고 시리어스한 스토리 ( 포탈들이 사라져 이동에 큰 혼란이 온 세계관, 뒤틀린 포탈을 통해 완전 이상한 동네나 정체불명의 공간으로 이동, 대놓고 npc들이 살해당함) 


특정 직업의 고유 능력이 있어야만 진입 가능하도록 설계된 지형들


스킬북같은 보상을 위해 이미 지나간 사냥터에 계속 재미를 느끼며 사냥하도록 만드는 동기부여


원본보다 훨씬 훌륭한 스토리와 게임성을 보여주었던 게임,,, 



이 스토리팀 본메이플로 데려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