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에 들어가는 메소만 봐도 저 돈이면 1부위 적당하게 갈아치우는 가격임.
전르 일퀘만 해봐서 잘 모르는데 레범몬 1000마리 잡는거잖음. 시간 꽤 걸리던데 메이플에 할 일이 이거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안 쉬고 해도 꼬박 1년이 걸리는데 여로~에스페라는 퀘스트 1개만 해야되는 것도 아닌데 반년동안 쉬지도 않고 할거 다 하면서 일퀘도 해야되는거잖아.

미친거지. 나온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사람새끼가 할 만한 수준으로 내려오질 않았음. 만들고 나서 쳐다보지도 않다가 욕쳐먹을 때만 잠깐 손대잖아.

이게 겜을 하는 새끼의 마인드일까?
절대로 아니다에 손 모가지 건다.

내 생각엔 문제의식 자체를 못 느끼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