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유저가 버프프리저 / 펜던트 슬롯을 캐시보다도 마일리지로 구매함.

그렇기에 애초에, 저 둘에선 수익이라는 게 날 이유가 없음.


이제서야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패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2분기 영업이익을 위한 카드 중 하나로 쓴 것일 뿐.


'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만큼 기업의 높으신 분들이 가만 있을 리가 없다만,

공지의 업데이트가 따로 없는 시점에서 이미 계산 다 끝났다는거지.


다음은 뭘까?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 캐시 아이템인데 이와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이거로 수익 달달하게 뽑으면 다음은 몬스터 라이프 개편을 빙자한 '몬라 젬' 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