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뿌리는 자석펫 30일 맛보기랑 동일하다는 느낌을 받음


자석펫을 써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자석펫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는 것과 같이


자석펫을 써 본 사람이라면 그 성능에 지배당하게됨


내 생각엔 이번 MVP작도 의도된 기획일거라 봄


개돼지들한테 MVP 혜택 맛보기 보여주고 


유지비용을 발생시키려는 것


아 그건 누구나 생각 할 수 있지 않느냐 라고 말할 수 있는데


조금 무서운 생각을 하자면 20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데일리 출석의 펜던트 슬롯 같은 것 뭐 잡다구레한 것 개편한다는 명목과 동시에


이번 버프프리저 작업으로 늘어난 MVP 유저들을 위한 MVP작의 혜택 상향 등을 통해 


과금유저의 민심을 챙김과 동시에


목줄을 더 단단히 채울 요량이 보임



결론: MVP 혜택 늘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