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악부터 본격적으로 우스워지기 시작해서

스토리 파던 애들은 다 탈주한 듯

디렉터가 교체되면서 인수인계를 잘 해줬으면 좋겠는데

전체적으로 그게 미흡했던 듯

아직도 검마 왜 죽였는지 모르겠다

카링이 그 정도 위력을 가질 만큼 상징성이 있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