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적으로든 인게임상으로든

스토리적으로는 영웅들 옛날얘기든 아니마힘 갖고있는거든 해서 엮어낼거리도 미치도록 많고


''존재의 소멸''<< 이거 하나만으로도 SS급 재룐데 지금 스토리 충분히 좋지만 여기서 존재의 소멸에 대한 떡밥 풀기 등( 아프리엔, 마하가 크로스헌터에서 은월 보고 텅 빈거같다거나 죽은사람같아 보인다는 말) 확장할수 있는데 확장안하고 유기해서 최대치로 활용은 못한느낌임


인겜상으로는 딜적인 밸런스를 떠나서 크확이랑 코강만 정상범위에 올려줘도 구조적으로 최상은 못해도 어딜가든 중상이상은 무조건 하는캐릭이라 딱 밸런싱 잘잡힌 캐릭터의 표본같은데 코강크확이 끔찍해서 유입이 힘듬


결론 이게 다 겜에 진심도 아니고 겜안분에 일 안하는 운영진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