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스펙업이 큐브 레전, 스타포스 21성 외엔 더이상 진전이 없는 상태라 스펙업 관련된 현질은 근 몇년간 샤타포스때 30가까이 메소마켓 이용한거 말곤 없었어


근데 최근에 금은손이라던가 헤어성형 선택형 등등 치장류가 안정적이다보니 오히려 2~3만원 더 쓰고 싶더라


돈을 쓰더라도 얻는게 있고 기분이 좋으면 얼마든지 쓸텐데


뜰지 안뜰지도 모르는 옵션, 성공할짇느 모르는 스타포스 등 리스크만 큰 스펙업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현질하게 만드는건 옳지 않다고봐


템을 자주 갈아치운다고 해도 강화에 대한 난이도와 접근성이 대폭 완화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