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메이플 극 초창기부터 있던 유래깊은 지랄이긴한데

예전에야 좀 온라인 게임 길드가 결속력이랑 단합같은게 있어서 길드장한테 뭐 요구하고 그런 문화가 있어서 그랬다 치지만

지금도 저지랄 하는건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뭐 고확으로 니 길드에 스틸범 있다 이렇게 알리는 건 정상인이라 생각하는데

마치 길드가 부모인냥 고확 날리는 찐따 보면 뺨싸대기 마려움 진짜

뭐 애를 맡겨 놓은것도 아니고 그리고 꼭 열에 두 번은 길드 ㅇㅇ길드 '관'부님 나오세요 이지랄

또 이런 새끼들이 한 둘이 아닌게 놀랍다 그냥 매일 한 번씩은 꼭 봐 시발

대체 뭔 생각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