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메이플 월드를 방황하다가 정착해서 세웠다는 설정이 있음

그래서 병원이나 지하철 그리고 공중전화기나 크레인같은 현실에서 익숙한 것 들이 많음


엘린숲에서 초대 다크로드로 추측되는 로드라는 남자가 있는데 도적의 터전을 찾는 모습을 보면

로드가 도적의 터전을 찾아서 마을이라고 하기 뭐한 정도의 수준의 부락 같은게 형성되고

방황하다가 그곳으로 간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들의 기술력으로 발전해서 지금의 커닝시티가 된것을 추측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