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이 놈.

글로리온 쇼케이스 때 하보크, 세렌, 애런과 함께 출현한 4인방이라서 당시 루타비스 드립, 사천왕 드립 나왔는데 세르니움 다 공개된 이후에는 혼자만 쩌리가 됐음


같이 공개된 하보크는 첫 번째 사도인데다 이후 스토리에도 언급될 정도로 중요 인물이고.


같이 공개된 세렌은 세르니움 스토리의 진주인공이자 보스로 나오기까지 한데다 차후 스토리에서 조력자로 나올 가능성이 높고.


같이 공개된 애런은 사실 제른 다르모어 본인이라서 차후 스토리에서도 최중요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저 3명이랑 같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아무것도 아닌 병신

보스로라도 나왔으면 잊혀지지 않았을텐데 보스로도 못 나오고 걍 지나가는 npc로 나와서 잊혀진 병신

그냥 쇼케 때 끼워팔기 당한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