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피 혼파야 더 쓸데가 없어 보이고


태정은 하나 남았고


살다보면 또 나오겠지...


근데 이렇게 만들어놓고 보면 왠지 내일 할배가 도미를 줄것만 같은 불길한 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