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이 역대 이벤트에서 다 따왔다는 컨셉이라면

NEW AGE에는 역대 디렉터가 전부 각자 패치를 들고오는 거임


오한별 : 신직업 3개 출시 - 밸런스 따윈 알바 아닙니다

고세준 : 존나 놀라운 스타포스 - 캐시샵에서 고급 프로텍트 실드 판매 (19만 9천원)

황선영 : 블랙헤븐 후속작 - 반년에 걸쳐서 챕터 하나씩 공개됩니다

강원기 : 6차 전직 - 코어 젬스톤과는 비교도 안되는 악랄한 스킬 BM을 개발했습니다


얘네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홀 대관에 CGV 중계에 개 호들갑을 떠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