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8개월동안 이 날만 바라보고 스펙업만 미친듯이 달렸다




덕분에 미친듯이 사냥해서 오디움도 가보고


윌도 솔격에 성공했고

무릉 60도 뚫어봤고

진 힐라 처음 격파한 순간은 손발이 벌벌 떨려서 아직도 잊지 못한다


전부 해방 시작 전에는 꿈도 못꾸던 것들인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까 어떻게든 달성이 되더라


이제 나도 해방무적 쓰면서 행복메이플 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