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리아: 280레벨

카르시온: 285레벨



이새끼들 또 5레벨 단위 입장지역 쳐만들어서 감당못할 격차 계속 불려대네 생각함

아니 1회성 스토리 보겠다고 몇백시간 사냥 쳐 하는게 말이되냐고

완화된구간도 260이전까지지, 그란디스 라인부턴 익몬경치증가, 일퀘 경치증가외엔 예전이랑 똑같은거자나

내가 그나마 279 20%라서 좀만 열심히 사냥하면 아르테리아까진 볼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지

카르시온은 1년뒤엔 볼 수 있을라나.280부터 경험치통도 괴랄하게 올라간다면서

도원경, 아르테리아에서 사냥하면 된다고 한들, 현재의 경험치 요구량을 보면 사냥도 하기 싫어져


대체 메인 스토리축을 왜이렇게 어렵게 설정하는거야. 성장의 동기부여를 저런거로 잡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