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용사의 검으로 인해 검은 마법사는 쓰러졌다.-
수고했다... 이제 그만 쉬어라...
일어나자마자 씻고 바로 찐 모드에 입장해서
49분 동안 전투를 하여 첫 트에 바로 격파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봐오고 메생의 최종 목표였기도 한
검은 마법사를 혼자 잡는 날이 진짜 오다니..
오늘은 정말 기쁜 날입니다 !
백옥 상자도 오늘 처음 획득을 해보았는대
링오브 썸(3)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유유자적 슬로우 메생을 해야지..
여담:
검은 마법사를 솔격해서 얻은 첫 보상 판매금들 및 결정 값은
보시다시피 전부 폭망한 원더베리에 사용되었습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악운을 엑뗌했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래도 지금 정말 행복한거 자체는 변함없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