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섭이 오픈된 날부터 꿈을 안고 달렸습니다...












도중에 억까를 당하는 불상사도 있었지만 계속해서 도전했고














마침내 49층에 도달, 하드보스 파티에 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스데는 기본이요, 실패를 경험삼아 하루윌을 격파하고













너프된 틈을 타 메생 첫 카엔슬도 격파해보고














그리고 오늘

마지막 남은 카오스 더스크까지 격파에 성공함으로써...
















바람 주화 1200개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만큼은 나를...  "1200의 사나이", "프펫공 3장의 주인"... 라고 불러주시겠습니까?



버닝섭 컨텐츠... 내 맘대로 종결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