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반장인 영수 녀석, 수천만원 들여 검마먹자에 다녀왔다고 의기양양 이더니


뚜껑을 열어보니 헐~웬걸 데카아웃이라고라!!!?

딜찍누만 달달 외워다니더니 창섭햄 덕에 진짜 실력이 만천하에 들통나버렸군!


깨소금 맛이다! 킥킥. 십년묵은 체증이 싸악 가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