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가 너무 갖고 싶어서 누나한테 같이 가자고 졸라서 갔다옴

오픈런 한답시고 새벽 4시에 기상해서 갔는데 앞에 50명 넘게 있더라..

아무튼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재밌게 놀았다

아래는 부스별로 사진 찍은거



레헬른 부스임

여기에 군단장 굿즈들 있어서 호다닥 달려감 다행히 물량 꽤 여유 있더라

사진은 직원분이 찍어 주셨음 :)

옆에는 누나임



카호씨와 한컷

인형은 관심 없었기에 패스



여기 오니까 장로카스 생각났음..

쿠션들 판매하는 곳인데 너무 비싸서 도망침



마초형님들과 나란히 :)

여기서 장패드 파는데 레헬른은 품절남..

나린 장패드도 물량 별로 없다해서 호다닥 집어옴



나가기 전에 또 한컷

사실 구경하러 갈만한 곳은 아니고 진짜 굿즈만 사러 오는거 같음 한 20분만에 나왔어

그리고 생각보다 물량이 많이 남아서 좀 놀람 덕분에 원했던 물건은 다 샀다


헤헤..영원히 함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