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메는 노현질로 먹고사는 유저표본도 꽤 있고 리붙섭고 있어서 그런진 모르는데 던은 메보다 현질 필요성이 느껴지는 타이밍이 빠른거 같음 그것도 한창 많이 나 60이 만렙이고 20렙쯤에 천공의 성?인가? 마지막 필드에 눈깔 있던 던전부터 먹자아니면 솔직히 가기 싫어질 정도로 몹 체력이나 방어력 심해졌고 단축키없이 플레이해야 딜이 더 세지는 시스템도 너무 힘들었음 매몰비용도 그렇고 내 기억엔 당시 클레압이 무교거나 횟수 제한이 꽤 많아서 비용 회수는 가능했는데 메랑 비교하면 회수비율 낮은것도 내 인식에 한몫 하는듯
그리고 만렙60시절 틀딱시절 이야기라 개선되었는진 모르겠지만 마을에서 ㅈ대로 pvp거는게 가능한것도 꼬접한 이유 중 하나였음 솔직히 오늘 메생역전 상자 오늘 경매장만보면 시세 씹창난것도 아니고 pc방 내 바로 옆자리서 100만 메포먹고 또 먹고 그런거라 배알꼴리는 것도 아니고 꼬접 마렵다는 사람들 의견은 잘 공감안가는데 당시 pvp는 진짜 꼬접 마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