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이거 보고 딥빡했음

'확률을 0으로 설정' 워딩에 처음보는 것마냥 ㅈㄴ 긁혔는데



이거 3년전에 지들이 했던 얘기였음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조삼모사에 나오는 원숭이가 된 기분이라서 비참해졌다

이런 지능으로 요 3년간 사기를 안당한게 불행중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