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라 그러면 짜증부터 팍 내고


아트쪽은 속으로 병신 냄저 새끼들 꿍시렁 대면서 복수?한답시고 그 손가락 넣고


고객 응대도 위에서 딜레이 하라니까 읽었음 체크하고 


커피 빨면서 딴 생각이나 하고


코드 만지는놈도 어제 시킨 택배나 생각하고


맨날 사고 터지고 또 터지는거 보면 위에 있는 스윗남이 여직원은 다 봐주는거겠지? 


저러면 언젠가 자신이 스윗함에 보지함 벌려주지 않을까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