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메이플 운영진들은 항상 최선발대를 기준으로 패치를 해왔기때문임

내 기억에 중간보스 출시한것도 가엔슬 하나밖에 없고.



경험치양도 왜 그렇게 늘어났나? 부주, 대리들이 12시간, 24시간 돌리니까 만렙도 그에맞춰서 냈음

작년여름에 도원경, 아르테리아, 카르시온 나왔을 당시에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그 지역에 갈수있었나?
그리고 렙차뎀감때문에 칼로스, 카링은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도전할수있었나?

그러면서 완화는 거의8년동안 찔끔찔끔 해주다가 한번 해준게 작년 익몬이랑 일퀘경험치임.


이번에 고산 경험치, 솔에르다 추가한것도 결국에 그에맞춰서 보스컨텐츠나 추가컨텐츠가 나오겠지


이렇게 고산컨텐츠가 쌓이고 쌓이다가 나중에 가면, 그땐 필수가 아니라고 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