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는 극한값 취급한다는 건 이거보고 처음 알았는데 그냥 이거 하나만으로 수직선 상의 정점 표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해도 되는거임? 그리고 중딩 때 교과서가 무리수가 상수라고 말해주기나 함? 순환하는 무한소수는 두 정수의 비로 표현 가능하니까 상수라고 인지할 수야 있는데 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는 두 정수비 표현이 불가하니까 수직선 상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태 정도로 인지하는게 보통아님? 만약 무리수가 상수인 걸 알려줬다면 내가 중딩 때 공부를 제대로 안 한거겠지만
그게 무리수는 유리수열의 극한이고, 완비성공리에 의해 그 극한이 다 실수 안에 있음. 그러니까 수직선에 대응 못 시키는 무리수가 있다면 어딘가 구멍 뚫린 거고. 뭐 무리수가 당연히 움직이고 있는 상태는 아니고, 중3때 무리수 도입할 때 하는 소리가 유리수로는 수직선을 꽉 채울 수 없다는 소리를 꼭 함.
다만 대응되는 점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그걸 정확히 찍을 수 있냐 라고 물으면 그건 매우 적을 것 같은데
뭔가 좀 헷갈린 거 같은데..;;
애초에 점을 선 위에 표시한다는 게 수학적으로 가능하지 않잖아
게이는 폭도 없고 높이도 없는 점 찍을 수 있노?
수직선이 실수 집합에 속한 모든 원소를 표현하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진짜로 그걸 다 표현했다는 게 아니라 걍 이해를 돕기 위한 도구입니다 도구) 특정 무리수가 실수집합에 포함된다는 것만 증명하면 그릴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