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 채널

ㅎㅇ 나도 현실밀프충인데 이런거 얘기할곳 없다가 우연히 여기 발견해서 와봄.
온김에 썰이나 좀 풀고감.

몇년전 아다일때 뇌가꼬추에 지배당해서 맨날 야스하려고 폰으로 이것저것 시도하던때가 있었음.
그때 내가 제일 자주 이용했던게 채팅어플이었음.
8~90퍼는 도용이나 조건, AI봇들이었는데 몇달간 채팅어플 조지니까 한 아줌마랑 얘기할 수 있었음.
운좋게도 그 아줌마도 주 목적이 어린 남자애들 꼬셔서 야스하는거라 얘기 조금 하다가 약속잡고 만나기로 함.
그 아줌마가 알려준 장조로 갔을때 아다뗀다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인신매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있던 찰나에 다행히 그 아줌마가 나오더라.
그래서 손잡고 그 아줌마 집으로 감.
그리고는 바로 야스갈겼다.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 아줌마가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능숙하게 리드해주더라. 그리고 노콘질싸 시원하게 갈겼음. 아다도 질싸로 떼고 이 이후로 만날때마다 노콘질싸 갈겨서 그런지
난 지금도 질싸집착남이 되어버림.
꼴릴때 그 아줌마 집 가서 한발 빼고 그 아줌마가 먹을것도 주고 갈때 용돈도 쥐어주는 삶을 한 1년반?정도 살았던것같다. 그러다가 점점 연락 잘 안되고 나이도 먹고 하니까 그 아줌마한테서 관계 정리하자고 얘기 나오더라. 난 흔쾌히 ㅇㅋ 했음
왜냐하면 그 다음 아줌마 때문임

일단 난 아줌마들 좋아하는것도 맞는데
1순위가 뭐냐면 머리만한 젖탱이임
극한의 거유폭유충이라 어디 거유녀랑 야쓰할 수 없나 하면서 또 인터넷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그 와중에 이번 아줌마를 발견함.
이 아줌마도 이전 아줌마랑 똑같이 주목적이 야쓰였기땜에 속전속결로다가 약속잡고 주소 알려준곳으로 갔음
엘베타고 딱 내리니까 그 호수 문이 빼꼼 열려있어서 열고 들어가니까
와... 그 아줌마가 전신망사 입고 앉아있는거임. 가슴도 터질것같았고 물론 뱃살도 터질것같긴했는데 애초에 난 뚱녀충에 망사페티쉬도 있어서 걍 보자마자 울끈불끈해졌다.
그리고 또 씻고 바로 폭풍야스 갈겼지.
확실히 이 아줌마가 내 인생 야스파트너중에서 나한테는 제일 잘 맞았음. 신음도 폭력적으로 내고, 피스톤질하면 젖탱이도 쓰나미마냥 철썩대고, 쪼임도 좋았음.
젖탱이가 크니까 파이즈리도 받았고
애널야스도 허락할 만큼 씹변태 아줌마라
진짜 재밌게 즐겼다.
물론 이아줌마랑도 노콘질싸 그득하게 조져버림.
나이먹은 아줌마랑 야스하면서 임신시켜줄게 임신해서 애낳고 살자같은 천박한말 하면서 질싸하니까 쾌감 좆돼더라.
이아줌마랑도 그렇게 몇번 야스하다가
갑자기 이년이 삔또상해서 연락끊김...
ㅅㅂ 내 소원이 이 아줌마같은 사람이랑 한번 더 섹스하는거임. 몇년이 지났는데도 그때 생각만하면 꼴리고 그리움.

그리고 지금은 3번째 돌싱아줌마 만나서 즐기는중임.
역시 아줌마는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