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 채널

엄청 이쁘고 관리하는 40대 누나였는데

맨처음에도 톡 하다 갑자기 차단하더니 다시 연락왔고

그래서 미안다길래 연락하다 만났는데 두번정도 만나고

또 톡하다가 갑자기 미안하다 연락못하겠다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했는데...


잘한거 맞지?


진짜 만나서 얘기만했는디 그래도 끝까지 기대도 했었는데 자꾸 아쉽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