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모든게 결국 꾸밈과 거짓뿐이란걸 너무 생생하게 느끼고 있어

내가 웃는 것도, 우는 것도, 화내는 것도 전부 거짓인 거잖아?

그렇다면 내가 진심으로 한 게 있기는 한걸까?

일상, 감정, 행동 모두 남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거짓인 것 뿐인데

결국 누군가 있어야지 내 가치가 있다는 거잖아

그렇다면 혼자인 지금의 나는 무엇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