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cbt 당첨 안된 기념으로 오래만에 대항온 들어가니까 2배 이벤트 중.


2배 이벤트면 하루 만에 상급까지 졸업 쌉가능이라 바로 새로 키워봄.


아마 곧 있으면 설날 때도 2배 이벤트 할테니 지금 딱 하기 좋을 듯.


좆망겜 누가하겠냐만은.




전통의 베네치아 군인 하고 싶었지만, 상급 졸업 바로 가려면 모험가 쪽이 더 좋아서 모험가로 타협.



학교가 없어지고 사그레스 업데이트 이후, 선원과 대화 몇마디 나누고 도시 한바퀴 구경하고 온 다음





조합 최초의 일 끝내면



유럽 전지역 입항허가와, 리스본 밑에 있는 사그레스 직행편이 뚫림.


문제는 이러한 과정을 제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사그레스 직항편을 못 뚫고 해맨다는 것과,


사그레스 직항편은 30분 마다 있다는 것.


그래도 패치를 통해 불편했던 것을 패치한 것은 좋지만,


여전히 존나게 불친절한게 좆같음.


그냥 리스본, 세비야로 시작하자.



사그레스로 가면,


존나게 길고 지루했던 튜토리얼이 의뢰로 간략화 되어있다.


아무것도 안배워도 바로 수료 쌉가능.



커엽



독학 학위제 마냥 바로 중급 수료 시험




상급이 바로 뜬건 운이 좋았다.


졸기삼 받으러 ㄱㄱ.



부족한 랭은 서고에서 매꾸도록 하자.


2배 이벤트라 성능 ㅅㅌㅊ.




하루 만에 졸업하게 해주는 2배 이벤트



졸기삼이 모험 렙제가 21 이라서 못타는 줄 알았는데



띠용 상급 수료 퀘 하나 더 했더니 19 에서 21 로 점프해버린거시에오 ㄷㄷ



위풍당당한 졸기삼타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