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 왈 "용족의 변신 주문으로" 변신 주문이 용족의 주문이라는 말은 결국 페라키아의 진짜 본모습은 그 란디우스에게 털린 도마뱀이라는 건가 랑3때부터 그런거라고 생각하기 보단 나름 와우 용족 폴리모프 패러디한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