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시간맞춰서 애기랑 산책간다고 나갔다가

밴픽도망해 게임도망해 애기는 징징거리고 울어

둘째판은 첫턴에 아레스고 하고 댕댕이 안죽길래 걍 땔치고 나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