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고 디드리트고 콜라보 관심이 없어서 나오든 말든 상관없지만


유저와의 약속을 어긴 일섭의 기만과 방만한 운영, 차별적 행태는 도가 지나쳤으며,


더 이상 묵과해줄 수가 없다.


이에 나 뀨잉은 일섭대표로서 일섭의 방만한 운영을 규탄하기 위해 1인 시위를 시작한다.



꽁꽁 숨어봤자 어림도 없지 주소 찾았다



여기 306호실이 즈롱 일섭놈들 본거지인것을 구글로 확인했다


이제 찾아간다 죽일놈들 유저를 기만하고 발뻗고 잘수있을줄 알았더냐


젠장 하필 코로나 시국이라 일본으로 갈수가 없었다.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혼내줬는데... 분하다...


그렇다고 포기할수 없지.



안타깝게도 코로나 시국이라 갈수 없기에

요즘 유행한다는 트럭을 보냈다. 이 또한 안타깝게도 예산의 부족으로 인터넷의 가상 트럭을 보낼수밖에 없었지만

이걸로 일섭도 충분히 반성하리라 믿는다.


 나를 제외한 160만 일섭유저들도 러브라이브 독자 콜라보를 위해 힘찬 응원 부탁드리며 시위를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