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랑모 2.0을 표방 / 만렙 70으로 확장 / 각성스킬 및 컷신 시스템 추가 / 메인시나리오 신대륙(예레스) 추가 / 베티추가 및 원시고대랑그릿사의 정체성인 우루시하라 사토시 일러 / 유니콘 등 신규용병추가 / 연병장 새 패시브 추가 


-> 나름 여러모로 다양한 업데이트에 근본도 잊지 않으려는 모습. 다시보니 선녀같은 수준의 발표였음.





2주년: 써밋 최강자전 개최 / SP영웅 시스템 추가 / 리인카 캐릭들 등판 예고 / 정죄자 등 신규용병추가 / 전자피규어 장식장 추가 / 좆무라이 트루퍼 콜라보 


-> 1주년에 비해서 크게 추가된 부분은 없는 느낌, SP정도가 그나마 수확인듯. 1주년에 비해 부실하다고 지들도 느꼈는지 써밋 최강자전 같은 이벤트나 콜라보한다는 소식을 2주년 발표에 같이 넣음.




3주년: VIP들에게만 손편지 초대장 발송 / 난해한 젤다와 웨탐 코스어의 무대 / 메인시나리오 가엘파이스 공개 / 초창기부터 짤만 떠돌던 흑튜 공개 / 부유성 추가 / 발큐리아 콜라보


 -> 리인카도 앵간히 나올만한 캐릭들은 나온 상태에서 3주년 발표내용이 2주년보다도 심히 부실해서 컨텐츠 고갈로 곧 돈만 빨아먹고 망할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듬. 부실한 준비와 컨텐츠를 의미를 알기 힘든 애니메이션과 코스어들 출동으로 가려보려고 한 느낌이 매우매우 강하게 듬.



 

4주년(예상): 오늘 저녁메뉴 미리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