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옆에 노래방이 있어서 들어갔다. 그런데 알고보니까. 노래방이 아니고 노래방 비슷하게 생긴 노래주점이야. 룸인데 안에 노래방 기계도 되어 있고 술도 팔더라고. 조명이나 시설도 약간 야시시했다. 아가씨를 불러주는데인가봐. 웨이터 녀석이 하스스톤 모바일 하고 있더라.

 

"이런 데는 양주를 시켜야 하는 것 아냐?"

만영이가 히죽거렸다.

 

'저 시발넘. 저 주둥이' 

 

뭐 양주 한병 나오고 과일도 나왔다. 물론 국빈관과 HOF 집에서 술은 마실만큼 마셨다.

 

"저 부터 부를께요"

 

긴생머리가 노래를 제일 먼저 불렀다.

 

리모콘이 안돼서 직접 노래방 기계에 버튼을 누르는데 뒷태의 곡선이 괜찮았어.

뒷치기의  강한 충동을 느꼈다.

 

긴생머리도 늘씬하고 얼굴은 괜찮은데 일단 나이에 비해  옷도 그렇고 너무 어린척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빨간색 난방에 청바지를 입었나..

30대 중반. 잘하면 30대 초반으로 봐 줄만했다.

 

안경도 비교적 착 달라붙는 흰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왔다. 안경도 늘씬했어. 둘다 일부러 조금 어리게 입는 스타일 같았다.

처녀인지 아줌마인지 도통 구분이 안가는 그런 여자들 있잖아.

 

술도 들어갔겠다 우린 돌아가면서 한곡씩 불렀다. 만영이는 좀  끈적거리는 느린 노래를 불렀다.

 

자연스럽게 블루스 타임이 되었다. 

 

"같이 춥시다" 내가 안경의 손목을 잡고 앞으로 나오라고 했어. 안경이 빼지 않았다.

 

내가 허리를 감았는데 안경도 나를 끌어안으며 상당히 적극적으로 안겨왔다.

 

일단 안은 느낌이 달라.  펑퍼짐한 아줌마 상대하다가 얘를 안으니 벌써 푹 안기는게 체적도 많이 달랐다.

 

'오, 이런게 미시의 맛이구나..."

 

옆을 힐끗 봤다. 만영이도 긴생머리와 블루스를 취는데 너무 착 달라붙어서 좆대가리를 들이대는것 같았어.

 

"아, 좀 떨어져요"

긴생머리가 만영이를 밀쳐냈다.  한마디로 긴생머리를 너무 진상처럼 끌어 안은거지.

 

아까부터 안경은 나한테 되게 호감을 보였는데 긴생머리는 만영이를 탐탁치 않은 눈치였어.

 

만영이가 머쓱해지더니 자리가 돌아와서 혼자 양주를 따른다. 긴생머리가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지혼자 개폼잡고 무슨 팝송을 부르는데 우리 커플을 슬쩍 쳐다본다. 다정한 우리 사이가 부러운 눈치다.

 

술이 좀 되서 그런가....

 

이지적으로 생긴 안경희 나한테 아주 착 달라붙어서  떨어질줄 모른다.

그리고 내 허리를 끌어안은 안경의 손에도 약간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오호라..뭔가 느낌이 왔어.

 

"전 블루스 안출래요"

 

양주 몇잔을 혼자 따라마시던 만영이가 다시 긴생머리에게 블루스 추자면서 달려들어서 끌어안으려고 했다가 그대로 퇴짜맞았다.  슬픈 얼굴로 테이블로 돌아가 맥주에 양주를 퀄퀄  섞더니 쭈욱 처 다 마신다.

 

"정현아, 한병 더 시켜도 되지?"

'아, 저 시발놈이...비싼 양주를 또...'

 

...라고 내가 못시키게 하려는데....우웃...안경과 나의 아랫배에 아주 미묘한 느낌이 들어...

 

어느새인가 조심스러웠던 내 잦이가 발딱 서서 안경의 봊이 부분에 완전히 밀착되어 있고 안경의 아랫배를 조금씩 움직일 때 그 느낌과 더불어  짜릿하고 꼴릿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거야.

 

으응.....

 

물론 그 느낌을 위해 내가 무릎을 약간 굽혔지. 안경의 샌들은 굽이 엄청 높고...

안경이 입에서 들릴듯 말듯한 미세한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 같았다.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안경은 내 잦이의 부비부비 공세를 조금도 피할생각이나 쑥쓰러워하는 기색이 없는거야.

오히려 적극적인것 같았다.

 

잘하면 오늘 안경을 먹을 수 있겠다는 삘이 왔어.

손으로 허리와 등을 위 아래로 더듬어 봤어. 군살하나 없는 탄력있고 부드러운 몸이야.

 

'와, 이 기집애. 아줌마 맞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마음에 드는군.. 색드립을 칠 때가 온 것같아.

 

난 내 잦이로 안경의 봊이부분을 슬쩍슬쩍 부벼댔다. 내가 부빌 때 마다 안경도 입으로 약간 거친 숨을 토해낸다

마치 나의 잦이를 응대하려는 듯이 안경도 봊이 부분을 슬쩍 부비면서 비튼다

 

'아, 이런게 바로 부비부비구만..."

 

긴생머리녀는 정말 고마운 뇬이다. 마이크를 한번 잡더니 놓지를 않는다. 덕분에 만영이는 술만 처마시고 우리의 부비부비도 계속되었어.

 

아하....아하하.....아하하하....

 

부비부비가 계속 될수록 안경의 내 목덜미에서 뜨거운 입김을 내뱉으면서 숨소리가 커졌어.

 

"윤희야, 너 노래 안불러?"

 

"으응..그냥 너나 불러."

 

안경의 목소리가 떨리고 눈동자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이건 본격적으로 몸이 달아오르고 있다는 증거야.

 

안경의 봊이와 내 잦이가 착 달라붙어서 쉴새없이 부비부비를 하니 나도 못참아서 입에서 막 숨소리가 토해 나온다.

내 잦이도 커져서 바지가 찢어질 것 같았고  안경의 얇은 바지의 봊이 부분도 축축한것 같았다.

 

"윤희씨..아줌마 아니죠"

"왜..왜요..아저씨...아하....."

 

"허리에 군살하나도 없고 늘씬한 몸이 아줌마 아닌 것 같아.."

"아하..아하...저 결혼했어요..아하..근데. 아저씨 우린 너무 야하다"

 

"아앗...응...그러게 나도 좀 흥분되네..."

 

긴생머리도 우리의 꼴릿스러운 상태를 눈치 챈 것 같았다.

핡핥...핡학......안돼. 한템포 쉬어가야 한다. 이대로 싸면 좆된다...

 

우리는 자리로 돌아왔고 만영이는 식식 거리면서 그 비싼 양주를 마구 비워댔다.

안경은 술자리에서 내 옆에 착 달라붙어서  팔짱을 껴고 너무 자연스럽게 애정모드로 기대 앉았지.

 

슬쩍 내 뺨을 옆에 있는 안경의 뺨에 갖다 대었어.

안경의 뺨이 뜨겁고 입에서는 가느다란  숨소리가 느껴진다.

 

혼자서 핸드폰 꺼내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을 하던 볍신같은 만영이는 소파에 기대어 코고는 소리를 냈다.

안경과 나는 너무도..너무도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혀를 폭풍흡입했어.

 

웁웁...추릅..낼름낼름....

 

아아...아아..으응..우웃...흐흣....

내가 안경의 혀를 적극적으로 흡입할 수록 안경이 점점 달아오르며 흥분하다.

 

긴생머리녀가 그 관경을 말없이 지켜보면 약간 삐진듯 핸드백을 걸치더니 일어났다.

 

"윤희야,  나 먼저 간다"

"어..나도 가야 하는데"

 

내가 잽싸게 안경의 손목을 잡았다.

 

"우리 한잔 더 마시고  가요"

안경이 순간 망설이는 기색을 보였다. 

 

"어맛!"

내가 과감하게 안경을 입술을 빨아댔다.

"우리도 술한잔 하고 노래 한곡  제대로 불러야죠"

 

코골면서 곪아 떨어진 민영이를 옆에다 치워버리고 우리는 사랑스러운 눈빛을 교환하면 건배를 했다.

 

러브샷!

 

양주 몇잔이 들어가자 안경이 조금씩 목소리가 꼬이는 것 같다.

 

"아저씨, 진짜 결혼했지요?"

"응. 했지. 넌."

 

"난 솔직히 안했는데..."

"그래? 그럴 것 같았어"

 

"그거..꺼억..아저씨가 어떻게 알아?"

"엉.. 허리랑 몸을 만져 보면 알지. "

 

"꺼억..아저씨..진짜 얼굴 잘생겼는데 행동은 너무 야하다..."

 

내 손은 얼마전부터 안경의 허리와 아랫배 허벅지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어..

 

특히 안경의 아랫배를 살짝 쓰담쓰담 할 때 안경은 자꾸 나한테 더 세게 안기더라고.

이럴수록 과감해져야 한다. 확실히 안경은 내가 보기에는 노처녀였다. 척 보면 착이지.

얼핏 아줌마의 향기가 풍기지 않았어. 

 

아마 30대 중반의 노처녀들이 어디가서 끼기도 그렇고 스트레스나 풀려고 온 것 같아. 

하룻밤 원나잇은 미필적 고의고... 즉 원나잇으로 온건 아니지만 좋은 상대를 만나게 되면 굳이 마다하지 않겠다...이런 심뽀?

 

우린 술잔을 교환하면서 혀를 섞었고 다시 수다를 떨고 그랬어.

말이 아저씨지 나랑 나이도 몇살 밖에 차이 안나고 말도 잘통했다.  

 

안경이 술이 좀 취해서 대화가 뒤죽박죽인데  글쓰는 여자라고 했고 카드 값도 밀렸다고 뭐 떠들고 그러는데 내가 보기에는 신춘문예 지망생 뭐 그런 부류의 여자 같았어.

 

안경은 아까 마셨던 술이 슬슬 오르는 것 같아....혀도 살랑살랑 꼬이고

 

"아저씨~ 오늘 우리 마시고 죽자!"

올커니. 나는 맥주를 더 시켰다.

 

일단 러브샷을 하고 나서 내가 적당히 볼륨있는 가슴을 슬쩍만졌어. 오, 짜릿한것.

아줌마들의 물컹물컹한 유방에 비하면 엄청난 탄력성이 있더라.

 

쓰담쓰담하다가 다시 주물럭..주물럭.....

 

"으흥....으흥......

 

내가 거침 없이 안경의 유방을 만지는데 안경은 아무 말이 없다. 이미 많이 취했어.

만영이는 한쪽에서 완전 시체가 되었고...

 

"에이...아저씨. 나한테 나쁜 짓 하면 안돼..."

 

나는 안경을 번쩍 들어서 무릎에 앉혔다.  안경이 내목을 끌어안았다.

 

"꺼억..아저씨..아잉.."

 

내가안경의 흰 티셔츠를 벗겼다. 

 

"팔좀 들어봐"

안경은 오히려 티셔츠가 잘 벗겨지도록 손을 들었어.

 

와......브래지어 상태의 안경의 가슴..

풍만한 옷가게녀의 유방과는 또 달랐다.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적당히 솟은 가슴라인.

속옷 광고 모델로 나와도 될 것 같았어.  더는 못참겠다.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내가 잽사게 브래지어를 벗겼어.

 

"아이~~~~아저씨 "

 

상반신이 완전히 탈의된 상태에서 오히려 안경이 가슴을 내 얼굴 쪽으로 대면서 내 목을 껴안았다.

자연히  내 입술이 안경의 가슴에 닿았다.

 

내 입술이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서두르면 안돼.. 나는 살살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로 살살 굴렸다.

 

낼름낼름.....츄릅..할짝할짝....

 

아아....아아아.. 아저씨... (계속)


안경이 더 신음소리를 내며서 나를 더 세게 끌어앉았다. 군살하나 없는 허리에 적당히 솟은 예쁜 유방.

30대 중반이지만 아직 노처녀라서 그런지 나름대로 잘 관리한 것 같아.

피부에서 풍기는 알수 없는 내음은 아줌마보다는 처녀를 가리키고 있었지.

야한 조명아래 안경의 상반신은 그리스 조각처럼 너무 예술이었다. 나는 미칠듯이 꼴릿했다. 

술이 취하면 강간을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

 

나는 안경을 계속 무릎에 앉힌 상태에서  양쪽 가슴을 미친 듯이 핥고 물빨했다.

 

츄츄르를릅...낼름낼름....오오...맛있는것!!!

 

"아저씨. 아하..아저씨..."

 

눈을 감으며 정신없이 나한테 젖꼭지를 빨리던 안경도 한마디했어.

"꺼억.. 아,..아저씨는 왜 옷 안벘냐? 벗어. 야."

 

안경은 술기운에  정신이 오락가락 한것 같았어. 

 

"알았어."

나도 잽싸게 상반신을 탈의했다..

 

으응흥....

 

안경과 나의 상반신이 맨살로 닿으니 더욱 더 야릇한 느낌이 고조되었다. 안경도 그걸 느끼는 것 같아..

성감이 한결 더 자극되는지 신음소리는 더 커졌어.  나는 손으로 안경의 상반신을 구석구석 더듬었어. 

살결이 참 부드러웠어. 

 

'이런 뇬이 왜 노처녀로 늙지? 주변에 남자들이 먹으려고 가만히 두지 않을텐데.."

참 의아할 정도야.

 

핡핡...핡핡...젖꼭지를 빨고 부드러운 상반신을 구석구석 손맛사지를 하는 나도 점점 달아 올랐다..

 

이 상태로라면 모텔까지 가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어.

 

난 젖꼭지를 빨던 입을 떼고 안경의 핑크빛 유두를  계속 조물딱거렸지.

 젖꼭지를 비틀 때 마다  으흥..으흥....소리내면서 거의 눈이 마약먹은 상태로 변하더라고.

 

'여자의 몸을 체계적으로 자극시켜야 돼'

귀암선생 닮은 유흥의 황태자 안과장님이 떠올랐어. 거래처 퇴사했다고 들었는데 지금쯤 하스스톤 모바일이라도 개발하실까...? 후배가 이렇게 성장하고 있다는 걸 아시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가슴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다가 나는 살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지.

슬쩍 팬티위에 손을 올리보니 촉촉해. 다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까슬까슬한 보지털이 만져지는데 이미 봊이가 흥건해. 아마 팬티도 거의 반은 젖은 것 같아.

 

문득 여기 룸 소파에서 떡을 치면 엄청 짜릿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

이미 안경은 혀가 꼬일대로 꼬여서 횡설수설하고 몸은 흐느적거리고 있었거든. 

그래도 정신은 있는것 같았어.

 

내가 가끔 술 마시고 와서 너무 땡길때 슬금슬금 마누라랑 가슴 주무르면서 떡치려고 하면 빼더라고. 

"오빠, 오늘 나 피곤해.."

 

그럼 내가 그때 거칠게 팬티 속에 손을 넣으면서 "내가 내 마누라 봊이 만지는 것도 못하냐?"

라고 항변을 하지.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클XXXX를 살금살금 자극을 하면 마누라도 처음에는 안하겠다고 하다가도 목소리가 부드러워지더지..차츰 나를 끌어 안아.

 

"아. 오빠..오빠...." "

나중에는 봊이가 흥건해지고 벌렁거리면서  "오빠..왜 안넣어..." 오히려 사정을 하곤 하지.

 

"뭐, 아깐 싫다며? 네가 올라와"

 

이런 식으로 마누라 배위에 올려놓고 떡치곤 했거던.

 

그런 학습효과로  내가 손가락 두개로 안경의 봊이를 계속 자극했어.

 

"아하..자기야..자기야.아아.."

 

안경도 내가 손가락으로 봇이를 자극하니 비슷한 상태가 되더군. 거칠고 쌔끈한 숨을 토해내면서 자기도 못참겠다는 듯 한 손으로 내 앞 바지 앞 재크를  풀어서 내 잦이를 꺼냈어. 그리고 꽉 쥐고 손으로 피스톤질을 하려는거야.  

뭐야 손으로 피스톤질? 그렇게는 안되지...

 

옆에 만영이가 자고 있어서 신경이 좀  쓰이지만  안경이 더 꽐라가 되서 의식을 잃기전에 떡을 쳐야겠더라고.

 

"하고 싶어?..할핡...."

 

내가 혀로 안경의 목덜이를 낼름낼름 핥으면서 물었어

 

"아저씨..나 하고 싶어...아앗..아핫..."

 

더는 망설일 것도 없었다. 내가 안경의 바지 앞단추를 쿨렀어.  그리고 바지를 벗겼지.  

팬티를 내리니 가지런한 까만 수풀 사이로  적당히 솟은 예쁜 보지가 나타나더군.

 

룸안에서 안경의 홀땃 벗은 매끈한 몸을 보니 나는 황홀경에 도달했어.

 

안경을 앉힌 상태에서 나는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서 안경의 가랑이를 벌렸어. 그리고  서서히..아주 서서히....삽입을 시도했어.

 

이미 전희는 충분했고 봊이도 젖어있을만큼 젖어있었거든.

 

으응..으흐흐흥....아아....아저씨..

 

안경은 내 좆이 자기 봊이로 서서히 들어가는 것을 느끼는 것 같아.

한쪽 눈을 찡그리더라고.

 

아프니까 청춘이고..안아프며 아줌마인데..예는 처음에 들어갈때 약간 아픈 느낌은 오는것 같아.

노처녀라서 그런거겠지. 최고한 허벌창 걸레는 아닌 것 같았어.

 

안경의 봊이 속에 들어간 내 잦이가 잠시도 가만있을 수는없지.

곧바로  펌프질..퍽퍽퍽!!!!!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아저씨..아아..아저씨!!!

엉..핡핡...헉헉...핡핥

 

내 좆에 봊이가 박히면서 정신없이 내 혀를 찾는 안경의 혀를 나는 폭풍흡입하면서  허리를 들썩여댔어.

 

아하...아핫..아핫.....

 

옷가게녀처럼 푸근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야무진 봊이다. 참으로 맛나구나..

 

더구나 이렇게 노래방안에서 먹으니 별미가 따로 없구나.

귀암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는 떡을 치면서 나름 미학적으로 평가를 내렸어.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퍽퍽퍽.. 아핫....

 

앉아서 하니까 조금 힘들고 자꾸 안경 엉덩이가 무릎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 같아.

안경도 조금 힘들어하는 것 같았고...

 

안경을 조심스럽게 소파에 뉘이고 내가 다리를 들어올렸어.

 

"아아.아저씨..아저씨.... 빨리요..."

피스톤질 하다가 좆을 뺐더니 안경이 되게 보채더라고. 다시 내가 엎드려 삽입을 했다.

 

퍽!퍽! 퍽! 퍽!!!

아! 아! 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하하!!!!!

 

꽐라된 상태에서도 좆질하면서 느낌이 제대로 오는 가봐. 내 엉덩이를 꽉 당기면서 그 와중에도 안경은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 

나도 마치 강간하는 기분으로 필사적으로 흔들어댔지. 조금이라도 더 떡질을 많이 하고 싶었어.

 

조금씩 내 좆안에 정액이 분출되려는 느낌이 왔어.

 

아하..아하.....쌀까?'

 

그냥 싸려다 보니까 이뇬 너무 몸이 좋은 거야. 그냥 싸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할까.

 

"엉덩이 뒤로 대봐..."

"으응..아하...아하핫..."

 

소파 위에 내가 뒤로 뉘여서 뒷치기를 했어. 자세가 좀 불편하지만  말랑말랑한 엉덩이 촉감이 좋더라고.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아저씨..아아..아저씨..

응응...으응..헉헛

 

퍽!퍽! 퍽! 퍽!!!

아! 아! 아! 아아! 아아아!! 아아하!!!!!

 

가버렷~~~

아..아저씨~~~~

 

내 정액이 안경의 뒷봇이 속에서  많은 양을 대포처럼 발사했어. 안경도 늘어졌다. 

아, 참으로 맛있는 섹스다. 국빈관은 이런 재미가 있구나.

 

안경은 섹스가 끝나자 마자.... 옷도 안입고 그냥 잠들어 버린것 같아. 많이 취했어.

만영이는 이미 시체가 되서 혼수상태고. 아, 저 주갤럼 같은 새키...

 

'아이고,  어떻게 할까.'

 

일단 티슈로 내 것을 닦고 옷을 단정히 챙겨 있있어. 죠낸 신사처럼.

그리고 안경 봊이도 티슈로 닦아주고 깨우려고 뺨을살짝쌀짝 때렸지.

 

"야, 좀 정신좀 차려봐..."

"아저씨..으응..응응..."

 

안경은 거의 정신못차리고 흐느적 거리더라고.  내가 팬티를 입히고 브래지어도 채워주고 하나하나 티셔츠와 바지를 다 입혔어.

 

티셔츠와 바지는 좀 헐렁헐렁한 거 입지 뭐 나이 처먹어서 20대도 아니고 이렇게 꽉 끼는 것을 입는지..

내가 투덜거렸어.  하긴 몸매가 받쳐주니 용서가 된다..토실토실한 뇬들이 허릿살 넘실거리는데 꽉 끼는 티셔츠 입으면 망치로 머릴 때리고 싶잖아.

 

난 잽싸게 계산이 돌아갔어. 

 

일단 아무리 원나잇이지만 안경은 너무 몸이 아까운 애야. 죽이되든 밥이 되든 일단 내가 모텔로 데꾸가고 만영이 이색희는 여기 그냥 버리고 가는 거고. 두명다 데리고 갈수는 없잖아. 

 

안경은 좀 더 먹고 싶었어. 한번 밖에 못하다니...이런 기회가 두번 다시 올것같지 않았어.

 

난 웨이터를 불렀지.  

 

"저 미안한데. 내 여자친구 뻗어서그런데 먼저 집에 데리고가야 하니...저기 늘어져있는 저 볍신은 1시간 쯤 있다가 깨워주고 일어나면  택시비좀 줘요. 여기 새벽까지 하지요?"

 

난 5만원을 줬어. 3만원은 택시비 주라고 하고 2만원은 팁이라고 하고.

 

웨이터 놈이 알겠다고 하며 이미  골뱅이가 된 안경의 몸을 위아래로 핥듯이 보더니 죠낸 부러운 듯 침을 삼키더라.

이미 거의 새벽 세시가 넘었어. 

 

완전 개떡이 되버린 안경을 업다시피  부축해서 옆 모텔로 가니깐  모텔 주인이 졸라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라ㅋㅋㅋ 

 

암튼 힘들게 올라가서 겨우 침대위에 내려 놓았지.

 

"아저씨..자기야...여기 어디야? .꺼억..우리 한잔 더 해야지"

 

얘가 깊게 잠들지는 못하고 횡설수설하는거야.

 

그냥 두고 갈까도 생각했는데... 꽐라된 이뇬의 몸매를 위에서 내려다  보니까 또 떙기는거야.

 

얘가 일어나서 휘청휘청 화장실 갔다가 나오더니 또 그대로 90도로 침대위에 쓰러지는거야 그정도의식은 있다는 얘기겠지.

 

"야야..잘려면 옷 벗고 자.."

 

내가 티셔츠를 벗기고 바지를 천천히 내려서 또 벗겼지.  브래지어와 팬티 상태가 된거야.

 

으음...꼴릿한 광경이야. 조금더 관찰했지. 

 

다시 팬티를 내리고 브래지어를 벗기고 홀딱 알몸으로 만들었어.  내 좆이 더는 못참겠다는 듯 벌떡 서더군.

 

그냥 위에서 한번 좆질만 하고 갈까.....하다가 생각해보니  이 기회가 너무 아까운 거야.

 

술은 취해서 몸은  힘들지만 좀 씻기고 보빨도 하고 물빨하고 싶었지. ...즐기고 싶었다... (계속)


"야, 씻고 자.."

"아이~ 귀찮아, 꺼억"

 

와~  진짜 국빈관에서는 그렇게 안경써서 새침하고 이지적으로 보이는 년이 양주좀 마셨다고 술이 떡이 되어서 완전히 팬티까지 다 홀라당 벗고 내 앞에 봊이 수풀 드러내고 누워있으니 코메디가 따로 없는거야.

 

그런데 얘를 가만히 보니까 완전히 인사불성이면 모르겠는데 누워서도 중얼중얼 떠드는 것을 보니 의식은 또렷한 것 같았어.

즉,  내가 얘를 더 따먹거나 좀 더 즐길 수 있다는 의미지. 많이 아쉬웠어.

 

내가 안경녀 옆에 슬쩍 누워서 귓볼을 살짝 혀로 낼름 빨면서 물어봤지.

 

"그럼 너 내가 씻겨 줄까?"

"꺼억..으흥..네가 씻겨줘..너 깨끗하게 잘 씼겨야 돼.."

 

"너 괜찮아?"

"아저씨..꺼억..난 괜찮아...야! 근데 왜 천장이 내려 앉냐.?"

 

오호. 대충 이뇬 상태가 어떤지 알겠어.

왜 술떡되서 땅이 얼굴로 올라오고 다리가 휘청이며 어질어질한  상태인 것 같아.

 

"너 일루와봐"

내가 어깨를 부축하고 욕조에 앉혔어.

 

"야...아니, 아저씨. 너 나 잘 씼겨..꺼억..알겠지?"

 

얘는 계속 헤롱헤롱 대더라고.

 

잽싸게 물온도 조절하고 바디 샴푸로 거품을 내어서 안경녀 몸에 문질렀지.

 

으흐흥...으흥...아핫...

 

그치.  얘 완전히 꽐라된게 아니라. 정신이 있더라구.

내가 거품을 내서 일단 내가 빨았던 유방부터 닦아주고 목,  배꼽, 허리, 엉덩이 ...살랑살랑 문질때 계속 나즈막하게 신음을 토하더라구.

 

"특히 여기를 깨끗히 씼어야 돼"

내가 봇이에 거품을 내면서 닦아주니 그 와중에도 

 

"아...아...아저씨..아..자.자기..꺼억"

"아!  깨끗이 썼어야 한다고..조용해.."

 

"아하..꺼억..그치..아하..기분 좀 이상해."

 

"좋아?"

"꺼억..."

 

눈을 감고 끄덕끄덕 하더라고. 하긴 너도 제대로 발정난 노처녀 인데 니가 술이 떡된 상태에서 네가 맘에 들어했던 외갓 남자가 다 벗겨서 거품 내면서 구석구석 씼겨 주는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겠지.

 

애널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닦아주었지.

 

"아하...아하..."  내 목을 끌어안더라구. 

 

"야, 너도 나좀 씼겨봐"

"꺼억..알았어..꺼억"

 

그런데 이년이 술이 취해서 씻겨 준다고 하더니 내 잦이만 잡고 안놓는거야.  여차여차해서 다시 침대에 뉘였어.

그래도 한번 씻겨놓고 보니까 아까보다 조금 기분이 산뜻꼴릿 하더라구.

 

안경의 눈이 슬슬 감기는 것 같았어.

 

"아저씨..꺼억..나 진짜 잔다...너도 자.."

"그래? 너 좀 빨고 자면 안되냐?"

 

"빨아? 안돼.. 아니 돼..그래 빨고 자라. 난 그냥 잘테니.꺼억"

 

이뇬이 피곤했는지 가볍게 코를 고는 것 같더라고..

그냥 자려다가 막상 샤워까지 시킨 마네킹 같은 허연 몸을 보니까 도저히 그냥 잘수 없는거야.

사실 잠도 안올 것 같고....하스스톤 모바일 하기도 그렇고...

 

다시 젖꼭지부터 살짝 깨물었지. 젖꼭지에 비누 냄새가 나는게 아까 노래방에서 빨 때랑은 또 느낌이 많이 다른거야. 더구나 나는 술이 좀 깼거든.

 

혀로 젖꼭지를 낼름낼름...츄르르릅....

근데 얘기 진짜 쳐자는지 반응이 없네.

 

뭐야? 나혼자 딸치며 기분내며 먹어야 하나..안경녀가 자던지 말던지...이미 내 잦이는 거대하게 솟아 있었어. 

음흠흐흠흠흠....입술로  가슴을 빨다가  나의 입은 배꼽 아랫배로 내려 왔어.

 

그리고 아까부터 먹고 싶었던 보빨을 제대로 하기 시작했지.

혀를 세워서 낼름낼름.... 츄르르르릅....핧핥

 

오오....

 

아까까지 반응이 없던 이 뇬이 조금씩 몸을 뒤틀리는거야.

술이 꽐라된 상태에서 자기 봊이를 빨아주니까 의식은 있으니 흥분하는거겠지.

 

조금씩 봊이가 축축해지는게 향기로운 애액이 나오는 것 같았어. 난 더 맛있게 빨았지.

 

솔직히 이렇에 몸이 예쁜 민간인 뇬의 봇이를 빨아 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

 

츄릅..핥짝..낼름낼름.....

 

내가 봇이를 빨면서 얼핏 보니 눈을 보니 얘가 거의 마약한 년처럼 눈이 반쯤 떴다 다시 감았다. 

뽕 맞은 것 같아.

 

"아핫...아핫.. 아저씨..아아.."

 

거의 극도로 뿅간 상태 같았어. 혹시..이 상태라면? 

 

"너 내것도 빨아 볼거야.."

 

내가 봊이 빨기를 중단하고  슬그머니 일어나 세워진 내 잦이를 안경의 입에 넣어봤지.

역시 내 판단이 맞았어. 눈을 반쯤뜨고 꽐라가 되었던 이 뇬의 입이 조금씩 벌어지면서 내 잦이를 입에 넣는거야. 조금씩..조금씩..다 넣고..뿌리 까지 넣고...알사탕 먹듯이 음미하듯..기다렸다는 듯이 혀로 내 귀두를 핥는 거야.

 

핡짝..핥짝...

아앗...아앗..핫...

 

이뇬이 그 상태에서도 입으로 내 잦이를 몇번 빠니 나도 미칠 것 같더라구..

상황 자체가 너무  야한거야. 도저히 안되겠더군.. 나도 몸을 돌려서 다시 이뇬의 봇이를 허겁지겁 빨았어.

 

그 상태로 우린 거의 69 자세로 5분 동안 서로 물고 빨았어.

내 잦이를 빨던 얘가 입에 힘이 조금씩 풀리는 것 같더니 지치는 것 같더라구..

 

"야!...정신차려봐..넣을까?"

"으응...응...넣어..꺼억"  

 

'이 정도면 오늘은 국빈관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 같다. 미안하다"

 

나는 정상체위로 안경녀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중학교 때부터 딸딸이 치던  힘까지 다 해서 안경의 봇이에 피스톤질을 해댔다.

 

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앗..아흣...아앗..아항..헉헛!!!!

 

일단 옆에 만영이 새키도 없고 샤워도 했겠다 편하게 모텔에서 자세가 안정된 상태로 떡을 치니까 꽤 오래 가더라구...

 

"응..하앗..아하핫..아응"

 

안경은 힘이 많이 빠졌는지 몸은 축 늘어져서 신음소리만 내는데....

봇이만 벌렁벌렁 하고 질퍽하게 보짓물 나오는데 거기만 살아 있는것 같아.

 

아아.....찍찍~~ 

 

또 적잖은 량의 정액을 안경녀의 봇이에 노콘으로 질싸를 했다.

술취한 상태로 하룻밤에 두 번 싸니까 엄청 피곤이 몰려들더군.

 

안경도 쌔근쌔근 코를 골더라. 나는 티슈로 이뇬 봇이를 다시 닦아 줬어.

 

오늘 내가 이뇬을 두번이나 티슈로 봇이를 닦아주고...  샤워을 시키지 않나 도깨비불에 홀린 것 같았어.  

찌르르르릉..이뇬에게 계속 전화벨이 울리더라. 아까 그 긴생머리 같았어. 

이미 뻗었으니 당연히 못받지.

 

자, 이제 어떻게 하나. 오늘 제대로 몸보신했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그대로  모텔을 떠나면 이뇬이 삐질수도 있고 재수없으면 강간범으로 몰릴지 모르지.

만일을 대비하라는 귀암선생 같은 안과장님의 가르침이 또 생각나는거야.

 

"조대리, 원나잇으로 먹은 뇬 함부로 버리지마라. 비록 펑퍼짐한 뚱녀라도 마지막까지 애인모드로 응대할지니..강간범으로 뒷통수 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라네.."

 

참으로 주옥같은 가르침이야.

 

에라. 모르겠다. 나도  안경을 끌어안고 자기 시작했어.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쓰담쓰담하면서 나도 모르게. 잠들었어. 

얼마나 잠들었을까....  눈이 번쩍 떠졌어. 벽 시계를 보니 아직 새벽 5시인거야.

많이 잔 줄 알았더니 1시간 정도 잔 것 같아. 

내가 아무리 마누라와 각방을 쓴다하지만 외박은 두고두고 흠과 약점이 될수 있는거겠지.

안경녀는 아직도 자니 깨우기도 그렇고..원래 새벽에 인사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얼른 일어나서 일단 팬티부터 입으려는데..

 

아, 씨바..

 

벽쪽을 보고 누워서 자는 이년 뒷태가 왜 그렇게 꼴리는거야냐.  보통 마누라와 할때 같으면 한두번 하고 곪아 떨어지는게 정상인데 얘는 외갓녀자에 싱싱한 노처녀라서 그런지 나의 색욕이 끊이지를 않는거야.

 

비아그라가 따로있냐? 마네킹 같은 여자의 싱싱한 육체가 곧 비아그라지.

전에 술꽐라된 옷가게녀 친구랑 같이 모텔로 사라진  만영이는 지 파트너랑 3번 했다고 자랑한 이유를 알겠더라고

 

난 잠시 고민에 빠졌어.

 

'메뚜기도 한철이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다. 마누라 기상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새벽섹 하고 가자'

잠시 후 정치적인 결론을 내렸어.

 

난 안경녀 히프를 손으로 살살 어루만졌지. 계속 자는지  반응이 없더라고.

난 아직도 어제의 술기운과 흥분이 남아 있었어.

 

이번에는 안경녀의 히프에 입술을 댔지. 그리고 입으로 살살 빨았어..

 

쭈웁..핥핡..핡짝...으흥...으흥....

 

약간 안경녀가 뒤척이는 것 같았어. 그렇다고 잠이 완전 깬 것은 아니었어.

 

일단 얘가 잠이 확실히 깼나를 확인하기 위해 두 손가락으로 살살  봊이를 검지랑 중지를 겹쳐서 살살 문대기 시작했지. 

봊이가 계속 뻑뻑해면 자는 거고... 몸이 뒤틀리면서 축축해지면  흥분하다는 증거거든.

살살..아주 살살..조금씩 봊이를 문대기 시작했어.

 

나의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켰는지  진짜 안경녀 봇이가 조금씩 축축해지고.... 안경녀에 입에서 또  끊길듯 안끊길듯 가느다란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어젯밤에 나한테 근사한 육체와 봇이를 대줘 두번이나 떡을 치게 해주고  행여 있을 강간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멋있게 새벽섹을 선사해야 한다. 갑자기 일본 AV가 떠올랐어. 

 

반점하나 없이 허옇고 뽀오얀 안경녀의 히프를 보면 이만하면  애널서킹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제 애널에 손가락까지 넣어서 깨끗이 씼겨줬지...."

 

난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애널에 혀로 낼름낼름 빨아댔지.

 

아하......

아핫..아핫..

아핫..아핫핫..아하하하하.....

 

갑자기 안경녀의 숨이 급격히 헐떡거려. 잠은 거의 깬 것 같고.. 확실히 애널를 할짝대는 나의 혀끝 감촉을 느끼는 것 같았어.

엉덩이를 비비 틀면서도 .. 멈추라거나 나를 밀어내지는 않아.

 

아핫...

아핫..아핫.. 

"아..아저씨..아이..뭐해...아핫..."

 

아.. 이 기집애.. 그러면서 나한테 엉덩이를 더 내밀면서 아예 엎드려.

 

'많이 흥분했구나..'

 

다만..개구리처럼 다리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몸부림을 치더군.

완전히 팔을 쭉 벌리고 입에서 뜨거운 김을 연신 토해내는거야.

 

예는 엄청난 쾌락에 몸부림치고 있었어.

그 와중에 이미 내 좆도 전봇대처럼 거대해지기 시작했어.

 

내가 혀를 빼고 얼른 어깨를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귀에다가 댔지.

 

"뒤로 한번넣어볼까?"

"아아..아잉......으흐" 

 

고개를 또 끄덕끄덕.....(계속)


나는  봉긋하게 솟은  안경녀의 유방을 뒤에서 양손으로 자극하면서 주물렀어.

"으흥..으흥...'

언제나 주물러도 흥분되는 것은  역시 흥분된 탱탱한 여자의 유방이지. 

그리고 안경녀 허리를 사뿐히 들어서 뒷봊이에 다시 내 잦이를 들이댔지.

물론 바로 넣으면 안된다. 입구를 좆대가리고 슬쩍 부비면서 살살 자극해줘야 한다.

 

내가 좆을 들이대면 이뇬의 뒷봇이가 조개처럼 달려들어 물려고 할때 다시 슬쩍 빼고...
잠시후 다시 좆을  뒷봇이 주변을 문대면서 입구에서 깔짝되면  이뇬의 봇이가다시  내 잦이를 물려고 할 때
또 빼기를  반복...이미 봇이가 축축해질대로 축축해지고 달아오를 때로 약올려줘야지.

때가 되었다. 스으윽...  

난 안경녀의 뒷봇이에 슬그머니 삽입을 했다. 그 와중에도 역시 안경녀가 나지막하게 탄성을 내지른다.
처음 잦이가 봇이에 진입할 때의 그 느낌이 언제나 여자들에게 새로운가봐.

나는 젖먼던 힘까지 다해  피스톤질을  했어.

 

퍽퍽퍽퍽!!!!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도대체 이놈의 떡은 왜 아무리 해도 질리지가 않냐..워매 좋은 것.. 워매 이느낌.
내 잦이가 튼실한 그날까지 나는 떡을 즐기리라..

 

확실히 그날 새벽섹의 효과가 있었어. 특히 나의 정성어린 애널서킹이 얘를 감동시켰는지 모르지. 
잠시후 뒷치기 섹스는 끝났고 안경녀가 얼굴이 벌개져서 땀이 송글송글해서 숨을 고르면서 누워있어.

 

내가 한손으로 안경녀의 이마를 닦아주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약올리면서 물었지.

"우리 또 만날거지?".

눈을 내리깔고 가쁜 숨을 내쉬면서... 끄덕끄덕....

 

난 모텔이 비치된 메모장에 내 핸펀 번호를 적어주고 빰에 살짝 뽀뽀를 하고 먼저 나왔다.
옷가게녀와는 달리 나는  얘를 정기적인 섹파로 만들고 싶었어. 옷가게녀에 비하면 이런 꼴릿한 몸매을 가진 얘는 10번을 떡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

특히 겉보기에는 되게 똑소리가 나는 엘리트 이미지를 가진 안경녀가 술좀 먹이고 홀딱 벗겨 놓으니 
완전히 섹스의 노예가 되는 것에 대해 남자로서 묘한 성취감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