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가 필수로 얻어야 될 예장은 아니지만 있으면 팔지 말아야 될 예장에 대해 써보려 함.


1. NP예장




5성 예장 칼레이도 스코프


보통 젤릿이나 젤이라고 줄여서 부름.


장착 서번트는 전투 시작시 보구게이지인 np를 80% 충전된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함.

보구를 np100% 부터 사용할 수 있음을 생각해보면 매우 좋은 예장이다.

이 예장에 성능에 관해서는 누구도 이견이 없을 정도.


5장을 모아서 한계돌파를 할 시에는 100%의 np를 충전한 상태로 전투를 시작함.


과금을 해서 젤릿이 엄청 많은게 아니라면 한계돌파는 생각한 뒤에 하는것이 좋다.


또한 예장의 경우 풀돌이 아닐시에는 최대해방 효과를 얻을수 없으니 주의하기 바람.




4성 예장 허수마술


젤릿의 하위호환. 4성이라서 젤릿보다는 쉽게 얻을 수 있다. 그래도 안나올놈은 안나옴.


NP를 60% 충전한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하게되며


풀돌시 75%의 NP를 충전하고 전투를 시작한다.


np예장이 많지 않으면 굳이 합칠 필요는 없음.




3성 예장 용맥


3성 예장이니만큼 프포소환에서도 쉬이 볼수있으며 그런만큼 풀돌이 쉽다.


아니, 풀돌이 아니면 의미가 없는 예장이다.


NP 30%가 충전된 상태로 전투를 시작하며 


풀돌시 NP 50%를 가지고 전투를 시작한다.


풀돌 1~2개정도는 가지고 있어도 좋다고 생각함.


의외로 쓰게되더라.



2. 2030의 조각




매턴 크리티컬 스타 8개를 가져오는 최상급 예장중 하나.


풀돌시 10개를 가져오며 젤릿치와 마찬가지로 성능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함.


스타를 벌어오는 스킬인 계시(ex. 잔다르크 1스킬 8-9렙)나 무고의 괴물(ex. 안데르센 3스킬 8-9렙)이 쿨타임 없이


계속 발동된다는 점에서 사기성을 엿볼 수 있다.


크리티컬이 터질경우 NP수급량도 더욱 늘어나므로 보구도 더 빨리 쓸수 있다.


좋은점을 열거하자면 한도끝도 없으니 길게 쓰진 않지만 사기예장이라는건 확실함. 


그리고 계속해서 말하지만 풀돌 아닌데 예장 합치지 말자.


보고있으면 안타까움.


추천 착용 서번트는 서포트 계열 서번트임





※추후 업데이트 되는 예장들 또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


기존링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fgo&no=333127

작성자 : 나삶(whrkdgns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