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나스 외에 참여가 가능한게 히가시데랑 사쿠라이임

그렇다보니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배분이 이상해지거나 뭘 어떻게 못할 때도 있고

여기서 미나세랑 메테오 정도?

다른 애들은 객원 느낌인데 타입문 세계관을 잘 파악하는 시나리오라이터를 구하는 것은 꽤 어렵긴 함

심지어 지금 나리타는 몸도 많이 아파서 페스페도 최대한 결말부까지 구상은 미리 써둔거 있다고 했고

데어라 작가도 이번에 객원 느낌으로 추가하긴 했다만 앞으로 이 겜이 풀어야할 숙제는 어느정도 타입문에 능하며 시나리오를 꾸준히 쓰는 라이터의 영입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