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요코코오 를 보며 부러움에 사뭇쳐서

눈물로 배개를 적셨는가


분명 아라쉬 보고 시작한 페그오 였지만

요코코오가 나의 소원이자 목표가 되었지





하지만 이 시발 전결년이 비싸게 굴어서

도저히 너희를 손에 넣을 수 없었어


나는 생각했어

저 썅년을 기다리는 것 밖에는 없었던걸까?


나는 찾아보기로 했어

하지만 못찾았어


나는 페그오에 대해 여전히 몰랐기 때문이야

절망했어 그래서 비틀어가며 최대한 해보자며

참고 인내하고 지냈어 그러던 나에게

한줄기 빛이 찾아왔어




그래 계시가 찾아온거야

나는 곧바로 실행에 옮겼어





..

..

.....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

..나는 결국








그렇게 마침내 이 망할것을 손에 넣었어




그래 이 망할것을 붙잡을 수 있었어



나도 이제 요코코오 오너가 되었어...!





웃음이 멈추질 않아!!

힘을!! 손에 넣었어!!!







크흐흐흐,, 크하하학!!!






파밍퀘 다 뒤졌다




딱대




대형 라이트 마스터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