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슈텐 만화보고 났을때라 슈텐 예뻐서 슈텐 가져가기로 결심함 긍데 그건 지옥불꽃길이었고...

한 번 접고 2개월이 지나서 신년가챠만 할 겸 다시 깔고 가챠돌리고 접고
군동기인 형이 캐밥 가챠 있다고 해서 일단 깔아보기만 하라고 했다가 쌓여있던 돌 투입하고

그렇게하다가 오오쿠였나 그 카마 미궁 이벤 복각이었나 그거해서 카마 뽕맞고 뽑으려다 폭사해서 절망해서 지우고 르페이 시작하기 1달인가 2달전에 복귀를 함

복귀하고 돈을 너무 태움

그치만 행복하다면 OK 입니다